강아지 오줌 마킹, 똥 마킹

강아지 오줌 마킹, 똥 마킹

 

오줌 마킹

오줌을 조금씩 여기저기 싸면서 흔적을 남기는 행동.
영역표시 중 한가지
암, 수 상관없이 하는 행동.
멀리 냄새가 퍼지게 하기 위해서 뒷발로 흩뿌리기도 함.
길을 다닐 때 냄새를 맡으며 길을 찾기 위해.
다른 강아지가 오줌 싼 곳에 덮어 싸기.
(큰 강아지인 척하려고 높게 싸려고 하는 경우도 있음)
내 것, 나의 장소라는 표시.
자존감을 나타낼 때.
암컷이 발정기 때 짝을 찾기 위해.
*실내에서 하는 경우는 못하게 훈련을 해야 함.
*실내에서 마킹할 경우 매너 벨트(기저귀)를 하는 것이 좋음 .
 
 

똥 마킹

똥을 끝까지 쥐어짜는 행동.
쌀수록 똥이 묽어짐. 마지막엔 물이 똑똑 떨어져요
나오는 것이 없어도 힘을 주며 자세를 잡음.
장 비우기
힘 주며 여기저기 끈어 싸기도 함.
*대형 배변 패드를 많이 깔아주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