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넬 훈련, 적응.

켄넬 훈련, 적응.

켄넬 적응시키기
간식&사료를 주면서 해주세요
1. 바닥 부분만 놓고 안에 방석&담요를 깔아주세요
2. 켄넬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간식 한알씩 켄넬 근처에 던져 주면서 탐색을 유도하세요.
3. 입구에 간식을 줘서 먹게 하세요
4. 점점 깊숙한 곳에 간식을 던져주고 들어가서 먹게 하게요
5. 지붕 부분을 덥고  위에 내용을 똑같이 해주세요.(2~4)
6. 머무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주세요
7. 문을 달아주세요.
8. 간식을 안에 넣고 문을 닫아주세요. 들어가서 먹고 싶게 만들어주세요.
9. 강아지를 켄넬에 들어가게하고 문 닫고 있는 시간은 30초 단위로 늘려주세요
*평소에는 문을 빼고 있다가 필요할 때만 써주세요
*안 들어갈 경우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해주세요.
*엉덩이를 살짝 밀어주듯이 해서 도와주세요.
*켄넬의 위치는 구석진 곳(안락한 곳)에 놔주세요.
*켄넬 위치는 한 곳에 유지시켜 주세요.
이리저리 옮기면 불안해할 수 있어요
 

사이즈

1. 강아지가 서있을 때 머리가 닿지 않는 높이
2.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있을 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길이, 폭
 

켄넬은 언제 필요할까요?

1. 사람& 강아지가 밥 먹을 때
-밥 먹는 때 쳐다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위험해요
2. 손님이 왔을 때
-수리 기사님, 정수기 기사님, 강아지가 모르는 지인&강아지 방문 시
3. 청소& 환기
-청소기를 무서워하는 경우
-대문을 열어 놓으면 집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4. 차를 탔을 때
-차에서 탔을 때 카시트보다는 켄넬을 사용해 주세요(안전)
5. 다견 집안일 경우는 필수!!!
-싸움방지, 개인 휴식공간, 질서
6. 분리수면
 

꼭 켄넬이 있어야 할까?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켄넬에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억지로 하지 마시고 방석 써도 됩니다.
켄넬 역할로 방문 여닫기, 울타리, 안전문 등등을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