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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같이 자기.강아지랑 분리 수면 . 강아지랑 같이 자기, 강아지랑 분리 수면 같이 자고 싶다 제일 중요한 것이 배변훈련의 여부입니다. 배변훈련이 완벽하지 않다면 매일 이불 빨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되면 그때 함께하세요. 강아지랑 같이 자는 것이 분리불안이랑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집에서 따라다니는 것도 분리불안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별개의 문제로 각각 훈련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배변훈련 후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같이 자는 것에 안 좋은 점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바로 화가 나거나, 불만의 표시로 일부로 이부자리에 오줌, 똥을 싼다는 것입니다.(관심의 표시, 기분상태) 어쩌다 한번 하기 때문에 견주님들은 왜 그러는지 몰라 당황해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뭐가 불만이었을까? 병원? 애견미용실.. 2023. 1. 26.
강아지가 잠을 안 자요. 잠을 많이 자요. 스킨십 자제하세요. 강아지가 잠을 안 자요. 잠을 많이 자요. 스킨십을 자제하세요. 강아지가 잠을 안 자요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수면 깊이가 깊지 않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수면 깊이가 낮은 선잠을 한다고 합니다. 무리 지어 다니는 생활로 인한 것과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한 경계로 인해서 수면깊이가 낮음을 유지하게 됐다고 합니다.+청각이 엄청 좋은 이유 *스스로 살려고 본능적으로 긴장감 유지. 그 본능이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면서 작은 소리에도 잠에 깨게 되고, 깨게 되면서 견주의 움직임에 쫓아다니게 된 것입니다. 사람처럼 푹 자는 것이 아닌 낮은 수면 깊이를 유지하면서 틈틈이 잠을 자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자다가 이쪽 방, 저쪽 방 왔다갔다해요 -강아지는 원래 무리져서 자는데 사람은 떨어져서 잠을.. 2023. 1. 26.
강아지 발바닥. 체온조절. 땀샘. 강아지 발바닥. 체온조절. 땀샘 강아지 발바닥 그거 아시나요? 강아지들 땀샘은 발바닥에만 존재합니다. 전신이 털인데도 피지주머니는 있어도 땀샘은 발바닥에만 존재한다는 것 참 신기하지요? 강아지들도 긴장을 하게 되면 발바닥에서 땀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름. 고온일 때 주의 몸에서 땀이 분비되는 것이 아니어서 체온조절이 힘듭니다 더위 먹는 것에 조심해줘야 합니다. *그늘, 시원한 물 필수 발바닥은 촉감에 예민해요 바닥 재질이 처음 닿는 곳은 적응할 수 있게 천천히 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촉감으로 어떤 장소인지 구분 지어 기억하기도 합니다. 추위에는 강하나 뜨거운 곳은 화상 입을 수 있으니 한여름에는 낮에 안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들 체온 조절 그중 한 개가 입 벌리고 호흡하는 것입니다 (입을 벌.. 2023. 1. 25.
강아지 벽지를 찢어요. 가구를 망가트려요. 사고를 쳐요 강아지 벽지를 찢어요. 가구를 방가트려요. 사고를 쳐요 활동량이 부족해요 특히 새끼들은 활동력이 폭발적입니다. 새끼들은 힘이 넘쳐나는 것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풀어줘야 합니다. 미친 듯이 정말 미친 듯이 놀아주면서 활동량을 풀어줘야 합니다. 거기다가 이갈이가 겹치기 때문에 진짜 끊임없이 죽을힘을 다해 놀아줘야 합니다. 성견도 마친가지로 활동량이 부족하면 사고 칠 수 있습니다 놀이방법 터그놀이, 공놀이, 노즈워크, 오래 씹고 갖고 놀 수 있는 것, 산책(뛰고, 뒹굴고, 땅 파고 등등) 여러 가지 해주면서 활동량을 풀어줘야 합니다. *장난감을 제공할 때는 놀이 방법도 몸소 보여주면서 따라 할 수 있게 가르쳐줘야 합니다. 활동량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게 된다면 강아지들은 스스로 놀잇감을 찾게 됩니다. 그.. 2023. 1. 25.